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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대응하는 인도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 ㄷㄷㄷ

거북선인 2020. 3. 29.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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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대응하는 인도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 ㄷㄷㄷ



인도경찰은 차별안하고 누구나 때린다는 말..

방송에서 인도인 럭키가 한말이다.


그런데 이것은...

돈없고, 힘없고, 못배운 서민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다.


절대 권력이 있고, 돈있는 사람을 때리진 않는다.

인권이 없는 나라이기보단...

경찰이 사람들..시민들은 동물 이하로 보는 것이 맞는 말이다.


인도는 인구가 많다.

또한 제대로된 교육을 받는 이들이 많지 않다.


결국 못배운 인간이 많은 나라에서 이들을 관리한다는 것은

역시 폭력을 이용한 강압적인 관리가 정답일지도 모른다.


이번 코로나에 대한 인도 경찰의 행태를 모아 보았다.



가지고 있는 자에게는 경찰처럼 보인다.


하지만..

시민을 때리기 위한 나무를 소독하는 장면..

이걸로 무차별 시민을 때릴 것이다.









이 경찰은 손으로 때리네..

아주...권력이 무섭구나...






뭐 이런거 보면..

중국이나 인도나.....


만약 지구가 멸망하는 때가 온다면..

그 이유는...

중국과 인도 때문이라고 역사에 기록될것이다.



코로나로 예배하는곳에 사람들 모이지 말라는데..

왜 말을 안들어..


응?


그냥 나오는 족족 몽둥이로 때리는 경찰




오늘자 인도 상황


인도 상황이 심상치 않네요.

3주간 전 국민 격리를 발표하면서 별다른 후속 조치를 내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덕분에 엄청난 숫자의 농촌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해고되었고,
굶다가 지쳐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며 걸어서 델리 탈출.
경찰 통제선은 당연히 붕괴.

한 지방정부(현 인도총리와 대립 정파)가 나서서 이들을 돕겠다며 버스 1000대 교통편 제공 선언.
이 소식 들은 각 지방 이주노동자들이 모여들어 아수라장.

참고로 해당 지역은 한반도 크기보다 크고, 인구만 2억 넘음.

도시를 탈출한 이주노동자들이 각자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엄청난 인구 유동이 생겼음.
이 와중에서 도시를 벗어나는 행렬은 이어져서 앞으로 며칠 더 지속될 거로 보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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