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을 모두 알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주인장/추천음악

창모 (CHANGMO) - METEOR (수십번 들어야 맘에드는 노래)

거북선인 2020. 2. 7. 09:06
반응형

창모 (CHANGMO) - METEOR 

 

독특한 노래다...

한국의 젊은 스트리머들이 한달 내내 이곡을 틀어재끼고 있다.

 

절대 쉽게 좋아할 노래가 아닌데..

한 50번 이상 듣고나면..중독이 된다.

 

그냥 듣기 싫어도 계속 듣다보니...

이상하게 끌리는 노래다.

 


가사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uh uh
모두 그에게 말해 또 왔네 (새꺄 what?)
죽지 않고 왔다 이렇게 (새꺄 뭐?)
Snacky Chan의 라인을 빌릴래
했어 예수처럼 이렇게 부활을
031 팔 안쪽의 tatt (freaky woah)
어젠 시장님이 만나쟤 Motown
어수룩해 엄마 속에 걱정
한 톤만큼 쌓고 스물한살에 독립했던 얘는 (hey)
여섯이 되었고
발견했지 우연히 5년 전의 노트
“정말 스타 되고 싶어
그럴려면 가서 만나면 돼 악마?”
노트를 덮고
거울에 비춰진 남자를 보니 와
저 손목이 너무 부러워
저 금 daydate Rollie 넘을걸 천백은 더 (yeah)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Meteor
거대 meteor
난 네게 처박힐 meteor야
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내려오지
경고 hey
경고 그래도 처박힐 meteor야
Motown의 1번 노랠 기억해 니들?
뭐였지? 뭐였나? 음 음?
I'm the man in the mirror 그러니 light me up (oh oh)
1절의 그 별이 2절의 그 별이
그래 모두 나였지 실화가 된 동화이지
힘들 때면 홀로 쓴 노래를 불러
환상들을 보던 성냥팔이 소년이였던 나날들이
365, twenty-four, 730, twenty-four에 seven
1095 아 그만 세자 1400이 되니 oh
그 애랑도 하고 돔페리뇽이 만든
숙취 땜에 넋을 놓은 나를 향해 몇천 명이 '와' 해
본 적은 없지만 때론
어떤 존재가 내 인생을 왔다 간 듯해
Huh 그냥 그런 느낌이 들지
상관없어 환상이던 현실이던지 hands up high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Meteor
거대 meteor
난 네게 처박힐 meteor야
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내려오지
경고
경고
그래도 처박힐 meteor야
영 영 영원히
약속해 영원하기로
어둠 가득한 저 뒤로
돌려보내지 말아요 (제발 제발)
영 영 영원히
난 영원할 거라 믿어
흥분으로 가득차
이 도시에 나 외칠 꺼야
"드디어 내가 여 왔다 (왔다)"
소스: LyricFind
작사: Chang Mo Koo
METEOR 가사 © Peermusic Publishing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