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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300의 뛰어난 천재를 조롱하며 죽여버린 평범한 인간들 ㄷㄷㄷ

거북선인 2019. 12. 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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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Q300의 뛰어난 천재를 조롱하며 죽여버린 평범한 인간들 ㄷㄷㄷ


월리엄 제임스 시디즈


윌리엄 제임스 시디스는 이례적으로 뛰어난 수학적, 언어적 능력을 가진 미국의 천재였다. 

처음에 그는 조숙함으로 유명해졌고, 후에는 대중의 눈에서 벗어난다거나 기행을 함으로써 인해 유명해졌다. 

그는 후기 삶에서 수학에서 완전히 벗어나, 익명으로 수많은 주제에 관한 글을 썼다.


출생: 1898년 4월 1일, 미국 뉴욕 뉴욕 맨해튼

사망 날짜/장소: 1944년 7월 17일,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사우스 보스턴

학력: Harvard College, 하버드 로 스쿨, 하버드 일반대학원, 하버드 대학교

부모: 보리스 사이디스, 사라 사이디스


뛰어난 사람은

그렇지 못한 다수의 집단의 시기와 질투...에 의해서

항상 위협을 받고 살아기기 힘든 것이 이세상 이치다.


남이 잘되고, 능력있고 재능이 있는것을

용납할 수없는 멍청한 인간들의 본성이다.


그래서 능력이 있는 사람은..

힘과 권력이 있는 곳에서 보호하고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이 관리하는 곳도 역시 멍청한 놈들이 모인 곳이라

지들의 부족함을 채우기 휘한 도구로써 이용되다가 

죽게되는 일이 대부분이다.



아카이브 미국의 천재 故 윌리엄 제임스 시디스 일생




아인슈타인보다 똑똑했던 천재가 

자신의 능력을 돈 세는 알바에 사용한 충격적인 이유



멍청한 집단은..

민주주의란 이름으로...자신들에게 유리한 법을 만들고..


잘못되고 틀린 것이라도..그들에게 이익이 되면 

정의라는 이름을 빌어 투표라도 해서 

다수결의 원칙이란 미명아래 쟁취를 하고야 만다.


인간 세상에서 정의란...

힘을 가진..힘을 유지하기 위한 집단의 도구일 뿐이다.


진짜 정의는 인간세상에서 존재할 수가 없는 구조다.

인간이 절때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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