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님 790건 차명거래의 진실 ㄷㄷㄷ(이게 검찰이냐?)

정경심 교수님 790건 차명거래의 진실 ㄷㄷㄷ

(이게 검찰이냐?)

기사에서 도배된 내용...진짜 수천억원 해먹은것 같이.....

그런데...

진실을 알면 엽기적인 사실이 들어난다. 

검찰은 2년간 6개명의로 790회 차명투자 -> 공직자윤리법 위반을 주장.

페북친구와 미용사를 통해서 거래를 검찰은 주장. 

실상은 거래된 총액이 겨우 천칠백만원. 

실상은 거래된 총액이 겨우 천칠백만원. 

실상은 거래된 총액이 겨우 천칠백만원. 

미용사와 160만원 거래(회당 평균 2만 천원)

미용사와 160만원 거래(회당 평균 2만 천원)

미용사와 160만원 거래(회당 평균 2만 천원)

미용사와 160만원 거래(회당 평균 2만 천원)

꼴랑 천칠백만원 굴리려고 차명으로 해서 주식/선물거래 했다고? 

꼴랑 천칠백만원 굴리려고 차명으로 해서 주식/선물거래 했다고? 

꼴랑 천칠백만원 굴리려고 차명으로 해서 주식/선물거래 했다고? 

꼴랑 천칠백만원 굴리려고 차명으로 해서 주식/선물거래 했다고? 

검찰양반들, 

천칠백억 아니고 천칠백만원으로 뭐가 어째요? 

대단한 작전세력났네. 

꼴랑 천칠백만원으로 떼돈 벌기위해 정교수가 차명거래 했다고? 

참으로 암담한 검찰이다.

일반인이 이런 검찰에게 잡혀가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