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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유머시사

한투직원 폭로, 조국 감사 인사 기사 엉터리 였다.

거북선인 2019. 10. 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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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직원 폭로, 조국 감사 인사 기사 엉터리 였다.



하여튼 이 검찰과 기레기들은

없어져야할 쓰레기들이다.



[알릴레오 라이브 3회] 윤석열 총장에게 띄우는 헌정방송 (19.10.08)



#유시민의알릴레오라이브 #화요일저녁6시 #본방사수 공동 MC 조수진 변호사, 이종우 이코노미스트 01:12 역대급 방송시작 05:09 인터뷰 1) 김경록 PB가 밝히는 PB 업무 06:24 인터뷰 2)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도와줬나? 12:02 인터뷰 3) 사모펀드 투자, 어떻게 검토했나? 18:44 인터뷰 4) 조국 일가, 문제의 펀드에 투자한 경위 24:06 인터뷰 5) 코링크PE 두 번 세 번 검토했던 PB 31:24 인터뷰 6) PB의 판단 '조범동이 사기꾼이다' 48:50 인터뷰 7) 고문료 1,400만 원의 실체 52:18 인터뷰 8) 정경심 교수가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려 했던 이유 59:20 인터뷰 9) 조국 장관의 '고맙다'가 'pc교체해줘서 고맙다'로 바뀌어버림; 01:04:49 인터뷰 10) 믿었던 언론의 배신 01:12:47 인터뷰 11) 윤석열 총장이 이 방송을 싫어합니다 01:19:27 인터뷰 12) Thanks to 하태경 ◎ 노무현을 오래오래 사랑하는 방법 노무현재단은 후원회원 한분 한분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2009년 10월 17일 첫 후원회원을 시작으로 2019년 현재 6만여 명의 시민들이 후원해주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대통령 재단을 살펴봐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시민들의 풀뿌리 후원과 참여가 이뤄낸 놀라운 결과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세상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홈페이지 http://www.knowhow.or.kr 후원안내 168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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