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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검찰주장 표창장 위조방법을 시뮬레이션함 ㅋㅋㅋㅋ

거북선인 2019. 10. 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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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검찰주장 표창장 위조방법을 시뮬레이션함 ㅋㅋㅋㅋ



SBS 기사는, 

늙은것들 흥분시켜 여의도에 모이게 하려는 '유인책'으로 

'좃선일보'가 만들어 껌찰에 넘기고, 

껌찰은 껄떡대는 시방새 SBS에게 넘겨 줬다고 봅니다.



이게 가능하다고? ㅋㅋㅋ

아레아 한글로? ㅋㅋㅋ

아래아 한글에 시간 순서 대로 편집 어떻게 했는지가 남는다고? 

이게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실물 표창장을 가위든 칼이든 이용해서 짤라 

풀이나 테이프로 붙였다는거에요? 

근데 위조전과정이 시간순으로 확인되는 파일은 또 모레?


SBS도 나름 진지하게 올린 기사일텐데요 웃기네요 

이게 가능한가?




표창장이 검찰의 수사 대상인지도 모르겠고 

표창장으로 처벌 받을 사례가 있는 지도 궁금하고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벌금 정도라는데..


이게 검찰이 총 출동하고 

나라를 거의 두 달 가량 마비시킬 정도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백 번 천 번 양보해서 

표창장이 사실이라고 치자 


표창장이 어떻게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되며 

한 가정 가족을 파괴할 정도로 중죄인가? 


기껏해야 벌금수준이라고 하더만 

피의사실 흘리면서 한가정을 박살내도 되냐는 말이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정 교수가 성명불상자 등과 공모해 2012년 9월 7일경 동양대에서 총장 표창장 양식과 유사하게 딸 조씨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봉사기간 등을 기재하고 임의로 표창장 문안을 만들어 총장 이름 옆에 총장 직인을 임의로 날인했다”고 적시했다. 


공소장은 정 교수가 직접 2012년 9월 7일 학교에서 총장 직인을 

직접 인주를 묻혀 날인 해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취지인데, 


검찰은 최근 정 교수가 2013년 자신의 컴퓨터로 자택에서 

직접 이미지를 합성해 위조했다는 취지로 공소사실을 변경하려고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것부터 해명해야되지 않을까?


https://www.vop.co.kr/A000014384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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