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노무현을 죽인 방법 라면논법이 또 조국에게 - 유시민 설명

언론이 노무현을 죽인 방법 라면논법이 또 조국에게 사용되고 있다.

- 유시민 설명

이 기레기 언론을 족치는 방법은 ...가짜뉴스에 대한 법적 처벌을

1000억원 이상 벌금을 부과하면 없어진다..

(미국처럼 8000억 가짜뉴스 소송 승리 ㄷㄷㄷ 조국 후보도 고소해서 때돈버시라 ㅋㅋ )

2019년 ..

그나마 언론 같은 토론프로그램 저널리즘j 토크쇼 강력 추천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기 전 언론에서 받았던 공격은 "라면 논법"이였습니다.

가정을 기정사실화 한 상태에서 공격하는 거였습니다.

현재 조국후보자와 관련된 언론보도 역시 이와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조국후보자가 알았다면....(의문점을 만들어서 보도) 

조국후보자가 관여했다면....(의문점을 만들어서 보도) 

언론이란게 발표한 사실에 대한 책임이 없다.

등등 거기에 가짜뉴스까지 

아주 쓰레기 같은 세상을 만들고 있다.

울산대 법학과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