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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20세 이후 지금까지 몸이 아프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형이 나보다 힘든 생을 살고 있다고 판단이 되어...
매주 형 병문안을 가고 있다.
참사랑병원...그후 김포 미가요양병원
이번달 30일로 미가요양 병원은 문을닫고 ...형은 다른 병원으로 또 옮겨야 한다.
답답하다.
한달전..옥션에서 산소 벌초용 큰가위를 구매후 오늘에야 아버지 산소에 가서
일전에 부족했던 벌초를 마무리 했다.
나또한 몸이 좋지 않아...매일 집에만 있는 상태여서인지..
30분 남짓의 벌초에 손이 부들거리면서 떨리고 ...몸이 힘들어
30분 가까이 지정을 한 후에야 집으로 출발하였다.
운동을 해야지 하면서..
몸이 따르지 않는다.
그냥...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알리고 싶지 않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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