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골을 점령한 방사능 오염물질 사진 충격적이다.

일본 시골을 점령한 방사능 오염물질 사진 충격적이다.

이 사진한장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는 

솔직히 보는 우리나 일본에 있는 일본인이나 잘 모른다.

이런곳에서 일주일이상 생활을 하면 50% 확율로 암에 걸리며, 

최소 10년...최대 20년 후에 무조건 사망한다는 사실을...

일본은 지금 

방사능오염토를 둘곳이 없어 포대에 담아서 쌓아두고 있다. 

몇년전에는 태풍에 하천이 범람해서 저 포대들이 수백개 유실되기도 했다. 

일본도 어찌할 방법을 몰라서 그저 망연자실 

노답노앤설 상황으로 시간만 가길 기다리지만 방사능 물질 반감기가 상상이상으로 길다...

아주 길다 겁나길다..

이뿐인가...

지금 후쿠시마 원전이 더이상 폭팔이 되지 않도록 물로 식히고 있는데...

이 오염수를 저장하다가 ...더이상 포화상태가 오니..

일본은 바다에 뿌리겠다는 개소리를...

이미 지하수로 빠저 나간 오염수만해도 엄청나서....

그 주변에서 잡아들이는 생선등은 이미 먹으면 안되는 수치에 이르렀다.

지금

일본의 보복공격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일본은 이 방사능 문제 때문에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다.

일본전체의 절반 지역이 이미 오염된 상태다...ㄷㄷㄷ

이런 상황에 일본은 

언론의 통제와 거짓으로 자국민에게까지 안전하다고 

개소리를 하고 있으니....

보통 일본 시민의 생각은 아래처럼 

위기 의식이란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