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와 한국 여자의 다른점

베트남 여자와 한국 여자의 다른점

1.베트남은 남녀가 정말 펑등한거 같습니다.

애초에 남자 여자  구분 자체를 짓지 않는거 같습니다.

여자들이  강하고 기가 참 드셉니다. 

한국 남자들이 가장 넘기 힘든 문화 차이 닐듯합니다, 그렇지만 여자들이 결혼후에 남편이 돈 못볼면 자기가 벌러가고 남편 도박이나 술중독, 바람에만 안빠지면 그냥 델꼬 살아주는 등 

(돈못번다고 이혼은 잘안함)

불과 몇십년전까지 미국과 의 전쟁후 중국과의 전쟁에 할머니 세대는 전쟁에 나간 것을 보면 

한국과는 확연히 차이납니다.

2.질투심이 무진장 강하다

이게 참 웃긴데,, 한국 처자와는 다른게 이 남자 내가 침발라 놧으니 

건들지마 라는 행동을 잘 합니다 .

예를 들면 키스하는 또는 더 진도나간 사진을 당당하게 페이스북에 올려버립니다.

내 남자 꼬시면 바로 응징 들어갑니다

3. 성추행, 성폭행 쉬쉬 하는 것 없음 

   공안경찰 신고 , 페이스북에 올려버림

4. 특히 남부 지방의 경우 딸들이 부모를 위해 열심히 돈번다. 

   한마디로 가장 역할을 하는 착한딸들이 많다

5. 이제 화장 시작 된지 얼마안되서 아직도 주변에는 

   화장안하고 다니는 여자들이 대분이다. 

기껏 해봐 야 립스틱 정도

하지만 10대에서 20 대초반은 간단한 기초 화장 하는 애들이 제법 보인다.  

6. 좋아하는 남자 뺨을 자주 때린다 .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는 건 아니고 ^^

7. 가장 중요한거 남편 고추 절단 사건이 신문에 자주 나온다 .  

   최근에는 쌍방울도 같이 절단하는 경우가 빈발 중

8. 꼭 서양 처럼 남자 여자 쉽게 말걸고  지낸다.  

   한국에서 괜히 모르는 여자 한테 말걸었다가 이상한놈 취급 받기 쉽지만 

베트남은 남자한테 말거나 여자한테 말거나 그다지 차이가 없다,  

따라서  저,,저.. 저기여..요오 쑥맥 한국남도 여기서는 동네 방네 발발거리고 다닐수 있다

9. 여기 남자들이 전부 머리가 작다보니 

한국에선 인기 없는 머리 얼굴 큰 한국 남자들을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처자들이 제법 있다

10. 이건 그냥 팁인데 베트남에서 반바지 입고 슬리퍼 신고 다니면 

  여자들이 싫어하는 외모 1순위입니다.  

그렇다고 정장을 좋하하는건 아니니 편한 케쥬얼 깔끔하게 제일 좋습니다. 

베트남 처자들은 남자 실제 나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외모 나이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