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아이돌 연습생 맴버 교체 과정

비참한 아이돌 연습생 맴버 교체 과정

아이돌 연습생은 그냥 상품이다.

기획사 입장에서는 성공 가능성을 보고 큰돈을 (월1억) 들여서 연습을 시키는 것이니

상품성이 안되면 앞뒤 안보고 그냥 교체해버린다.

위 내용은 순화되어 보여지는 것일것이라 예상이되고.

실제는 탈락되기까지...모멸감과 자존심등 온갖 역경을 이겨내어야 할것이다.

참으로 힘든 과정이라 생각이 들지만...

사업적인 부분으로 보면...

저런식으로 해서 연습생에게 나중에 투자비를 회수해야 하니 

연습생 1인당 대게 3년의 연습을 보면 3억의 빛을 떠안게 되는것이고

이는 연습생 모두는 빛쟁이에 노예라 할 수 있다.

또한 탈락한 연습생에게 개별적으로 연습투자비를 나중에 받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회계상 얼마가 투자되고 버려졌다고 회계처리해서

충분히 비자금을 만들고 돈을 횡령하는것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기획사 하나 차리면 비자금 횡령 하는것 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