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 트럭에 달려든 남자, 운전수를 기소하려는 검찰 논란

25톤 트럭에 달려든 남자, 운전수를 기소하려는 검찰 논란

영상의 사고장면 움짤

이 사건이 알려지고나서 올라온 

지인 항변의 글

네티즌들의 의견

요약 

1. 도로에 뛰어든 사람은 1시간 전부터 고속도로 가드레일 

    부근을 계속 돌아다니고 있었음

2. 경찰은 이cctv 보고 혐의 없다고 했음.

3. 드러누운 남성은 이전에도 이런 전력을 갖고 있다고함.

4. 검사는 재조사를 하라고 함

5. 드러누운 남성측은 변호사를 선임 트럭기사를 가해자로

    소송에 들어감.

어느 네티즌의 말...

죽었으면 운전기사 무죄나올텐데 살아서 막 떠들어버리니까 일이 꼬이는구나.

대형 트럭의 운전사들간에 떠도는 말은 ..

인사 사고가 나면, 피해자를 무조건 죽인다고 한다. 피해자가 살면 골치 아프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