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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유머시사

플란다스의 개 네로와 파트라슈는 굶어서 얼어죽는 충격적 결말

거북선인 2018. 11. 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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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네로와 파트라슈는 굶어서 얼어죽는 충격적 결말




동화작가는 영국사람

배경은 벨기에 앤트워프 

애니 작품은 일본제작



겨울날 갈 곳도 없이 굶주리고 추위에 떨며 맴돌다 들어간 곳은 루벤스의 대성당. 

성모님의 은총이었는지 그날은 특별히 그림에 쳐진 커튼이 걷혀 있었다. 


루벤스의 대작 <십자가에서 내리심>을 바라보다 네로는 더는 여한이 없음을 

주님께 고백하며 굶주린 개 파트라슈와 함께 얼어 죽는다.



이건 잔혹동화이며 동심파괴 작품이다.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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