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이상한 이론

나는 50이 되어가는 시점에도 아직 새로운 음악에 목이마르고

내가 알고 있던 편협한 음악이...아직도 새로운 많은 음악의 발견에

감동하며..계속 새로운 음악...아직 듣지 못한 음악에 굶주려 있다.

그렇다면..위 이론은 나에게는 ..엉터리가 되는것이다.

아직 못들었던..외국의음악...그리고 쉽게 접하지 못했던 클래식이나..성악 등등

아직도 늦지 않앗다...찾아보면 감동적인 음악이 무궁무진하다.

또한..

돈많은 부자에게 해당되는것이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던...자주 들었던 음악?

비싼 장비로 듣게되면...우리가 듣던 음악은 음악이 아닌 쓰레기였다는 것도 알게 된다.

홈오디오에 미친 인간이나.

카오디오에 미친인간..

보통 수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지만...주변에 이런 미친 인간이 있다면

한번 가서 들어보라...

평생 당신이 듣던 음악은..음악이 아닌것을 알게된다.

아니면...

비산돈 들여서...공연장에서 직접 듣는 경험도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