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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급 공채 수석 최연소 합격자

거북선인 2018. 10. 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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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급 공채 수석 최연소 합격자



중령 대대장이 5급, 예비군 중대장도 5급 

 교직원쪽으로는 교감이 6급, 교장이 5급


수정 

대대장 4급 / 예비군중대장 5급-4급 / 교장 5급-4급 / 교감 5급



교감은 교육청 발령이지만 교장부터 대통령령 발령입니다.



공무원 사무관, 외교 공무원 2등서기관, 초중등교원 교장 장학관, 고등교원 조교수(정교수 아래 부교수 아래의 조교수), 치안공무원 경정(경찰서 과장), 교정직공무원 교정관, 소방공무원 소방정, 군인 중령소령, 검찰 사무관, 입법부 사무관



어디에 내 놓아도 좋을만큼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인물들이다.


노력을 안한것은 아니겠지만 최연소 수석이면 타고난 머리를 가진 사람들인데..

사람이 자원인 나라에 ...이 뛰어난 인재들이 선택한 것이 공무원이라니...

살작 아쉬운 점이 없지 않다.

하지만...국가 운영 또한 국민을 위해 대단히 중요하므로..축하해 주자 .



어느 네티즌의 의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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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사람들이 시험에 붙는 거지만 20살,20대,30대 책상에서 책하고만 싸우던 

아무런 경험도 경력도 없는 어리고 어린 사람들이 5급에 들어가서 국가경제에 서민, 

기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행정정책을 결정하고 기획 한다는게 말이 돼는지... 


해당돼는 분야에 현장학습이나 실무경험을 최소 2 ~ 3년이라도 겪게 하고나서 

하게 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는 외무고시,행정고시도 달라져야 ... 

지금 공무원시험을 중3때부터 준비한다고 하던데... 공

무원 행정직,경찰직등등 시험준비하는 젊은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은것으로 아는데... 

과연 이게 맞는것이가? 자원이라곤 사람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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