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광규 대머리 독수리 없애고 장가 가자

배우 김광규 대머리 독수리 없애고 장가 가자

본디 사람은 부모님이 물려준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라 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남자도 미용하고 피부관리 받는 골때리는 사회가 되었다.

하물며 연예인이..가발 하나 안쓰고 자기 관리를 못하는 자가 있었으니...누굴까??

가발만 쓰면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로 변신한다.

이덕화나 다른 배우들이 가발을 쓰는 것도 피나는 노력이며, 자기관리이다.

그런면에서 김광규는 

너무 게으로고 자기 관리가 없는 나태한 생각을 가졌다고 

사람들이 오해를 할 수 있다.

지금이라도 가발을 써서 ...새로운 사람으로 탄생...

가발쓴 모습의 카리스마면 이병헌 친구로 나와도 되겠다.

가발 쓴거 봐라..이 얼마나 멋진가..

(도시어부의 그 극한 상황에서도 이덕화는 절대 가발을 벗지 않는다.  그게 자기 관리다.)

김광규는 대한민국의 배우, 가수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7년 12월 8일 (50세), 부산광역시 영도구

키: 172cm

형제자매: 김희규

학력: 부산관광고등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개성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화: 걷기왕, 오늘의 연애, 공범, 덕수리 5형제, 그놈 목소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