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 박찬호의 못된손(금단현상)

인터뷰 중 박찬호 못된손

리포터의 급 마무리 시전 ..급했다 ㅋㅋㅋ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박찬호는 말이 많은 남자로

진짜사나이 군대 프로그램에서나...일반 예능에서 쉬지않고 떠드는 능력?을 발휘하여

모든 네티즌들이 "투머치토커 박찬호"란 닉네임을 부르게 되었다.

그런데 한 골프 인터뷰중 박찬호의 금단현상이 발견되었다.

얼마나 말을 하고 싶었으면..

마무리하는 여성 리포터의 마이크를 몇번이고 빼앗으려하는...행동

(말을 못해서 나타나는 금단현상)이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담겼다.  

그외 박찬호의 투머치 토커 움짤을 보자.

하지만 그도 꼼짝 못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마누라였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