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살기 힘든 이유: 생필품 미국 보다 한국 마트가 더 비싸다

한국이 살기 힘든 이유: 생필품 미국 보다 한국 마트가 더 비싸다

한국과 미국의 마트 판매 상품 비교시 

담배를 제외하면 모든 물가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싸다.

작은 나라에서 미국처럼 대형 마트를 따라가니 

소상공인들의 수가 적어지고, 

대형 마트의 가격단합과 

소매품 생산자의 판매 루트가 대형마트로 제한되어 가격경쟁이 되지 않음.

한국에 행하는 이마트/하이마트/전자랜드/백화점 ...이런식의 대형매장으로인해

한국의 국내 산업이 대체적으로 죽어가고 있다.

대형 점포식의 사업은 한국에 맞는 산업구조가 아니다.

4계절인 한국에서 날씨에 따른 생산량의 급감에 따라 

소비재 가격이 들쑥날쑥하며...불안정...( 집단 양식 닭 전염병 사건 달걀 수입사건)

닭장 한군데서 수십만 마리씩 키워 ...전염병 대책에 어려움과 

잘못될시 ..국가 위기까지 오게되는 집단 대규모 생산식을 한국에서 버려야 함

대도시 부근에서 1000마리 정도의 양계장 육성으로 근거지 신선 식품 배달 가능과

전염병 재해에 대한 대처가 쉽고..

무엇보다 지금의 닭 양계 방식만 바꾸어도 10만명의 일자리와 1000개의 소상공인이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