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한 두뇌를 가진 또라이 간디

명석한 두뇌를 가진 또라이 간디

그 좋은 머리로 선생님에게 시비를 거는 간디 

교수가 천사였기에 가능했던 이야기 ..

교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간디...요즘으로 보면 개싸가지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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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처맞을 행동을 너무 많이 하고 ...

무정항을 외치면서 상대방을 말로 뼈때리는 저항의 선구자였음

그래서 자신은 비폭력 주의자라고 떠들어댐(처 맞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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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도인들은 간디를 좋아하지 않음

간디는 철저한 카스트 신봉자 였다. 

간디가 없었다면 인도의 신분제도나 불가촉천민 제도는 없어졌을 것이다.

카스트제( - 制, 신분제)는 인도의 신분계층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인도에서는 1947년 법적으로 금지되었지만 아직도 중장년이나 노년계층 또는 시골사람들에게는 인식속에 남아있다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 인도 카스트 제도하에서 카스트(caste)에 속하지 않는 가장 낮은 신분의 사람들. 접촉하는 것을 꺼리는 천민으로 취급당함. 1950년 인도 헌법이 시행되면서 법 제도상의 신분 차별은 폐지되었음.

간디는 내로남불의 선구자 였으며. 

아내가 폐렴으로 죽을 위기에 영국 의사가 항생제를 맞으면 살수 있다 하였지만.

영국인은 믿을 수 없다고 방치해서 아내를 죽임

그리고 자신이 장염이 걸리자 영국인 의사에게 치료를 부탁해서 본인은 살아남

간디 성인의 유래

어린 소녀를 발가 벗겨서 자기와 함게 잠을 잠.

그리고 일어나 소녀를 건드리지 않았으니 본인은 성인이라고 떠들어 댐..ㅋㅋㅋ

(이래서 소아 성애자라는 소문도 있음)

그리고 게임에서 간디의 본성이 드러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