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동생 김여정 건강에 이상이 있는듯

김정은 동생 김여정 건강에 이상이 있는듯

이번 평화회담에서 관심있게 본 것은 김여정이다.

다른건 관심이 없다. (잘 될것이란 믿음때문에...)

김여정...

이 여성동무가 등장하는 화면을 보면...

뉴스에서도 말하는것과 같이.. 안잡히는 곳이 없다...

모든 카메라에 꼭 등장한다...그 만큼 여기저기 잘도 돌아 댕긴다.

그래서 나는 이 여성을 푼수때기 김여정이라 부르기도 하고 

정말 해맑게 웃는 모습이나 발바리 처럼 돌아댕기는 모습이나...

천방지축이고 북환 최고 권력의 푼수로 보인다.(팬이라고 해야 할까나...)

그런데 오늘 뉴스 영상을 보면서 

김여정이 어디 아픈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 방북에서 임신으로 인해 살이 있는것처럼 보이고 

지금은 산후에 정상인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바로 아래의 장면에서...

김여정의 삐~~짝 마른 몸과 피골이 상접하는 얼굴을 보면서...

저번 한국 방문때와 달리 좀비 수준으로 얼굴이 말라 보였다.

몸이 건강이 안좋아서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지금의 김여정 얼굴과 많이 다르지 않다.

어릴적 사진과 비교해도...정상이 아닐정도로 바른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점점더 마르고 있다.

오빠인 김정은 과의 차이도 같은 빛줄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차이가 많이 난다.

김여정이 북한내 높은 지위를 쟁취하고, 

밤낮없이 하는일이 많아서 저리 되었을 것이란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간간히 보이는 김여정의 푼수끼나 낙천적인 자만이 가질수 있는 해맑은 웃음까지..

(낙천적인 사람은 마르지 않고 살이 찐다...라는가설)

이런 모습에 비교한다면...건강상에 문제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언넝 통일이 되어서 

저 여성동무의 얼굴을 가까이서 한번 보는것을 희망해 본다.

그때까지 살아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