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유대인을 말살하려한 이유를 알것 같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하는 행동들을 보면

사람이 할짓이라곤 믿을수 없는 비 인간적 행위들이 넘처난다.

임산부를 총으로 쏴 죽인다던지...

지나가는 아이들을 심심풀이로 쏴 죽이고..

국제적으로 쓰지 않는 소이탄으로 침략 공격도 서슴없이 자행하고..

부모가 보는 앞에서 어린아이를 잡아가는등..

남의 나라 땅을 무력으로 자기땅이라고 하질 않나..

이젠 남의 나라 당을 자기네 수도라고 명명하고...

하여튼 국제법으로나 인간적으로나...상식적으로도 이해할 수없는

각종 쓰레기 짓들을 지속적으로 저지르고 있다.

이런 놈들이 핵무기까지 가기고 있어서..

국제법이던...유엔의 권도등 다 무시하고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아래와 같은 

이스라엘의 민족국가법...유대인 저세끼들아니면..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법

  

당췌 용서할 수 없는 인종이다.

이세키들 언젠간 분명 큰일 낸다에 100원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