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민자가 자신의 1살된 딸과 독일 아내를 지하철역에서 살해한 사건

니제르에서 온 33 세의 용의자 Mourtala Madou 

( https://www.facebook.com/madou.mourtala )는 

목요일 아침 4 월 12 일 목요일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의 

어린 딸과 아내 그리고 다른 여성을 살해하였다.

이 내용은 실제로 벌어진 사건이며,

이 내용을 최초로 보도한 곳(https://www.documentingreality.com/forum/f166/muslim-migrant-germany-killed-his-daughter-girlfriend-188117/)은

가짜 뉴스를 발행한 전력이 있고...

이 사건 또한...독일 메르켈 총리를 끼워넣은 가짜뉴스로 밝혀져 

독일 및 하국의 연합 뉴스에도 기사를 올리지 못하게끔 조치를 하였다고 한다.

한국내 카뮤니티에서 이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

대부분 가짜뉴스를 기반으로 퍼나르고 있는 형국이다.

내용이 잔혹하고 사실적이라 동영상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독일의 이민자가...어떤 이유에서 ...

자신의 딸과 아내를 사람 많은 전철역에서 살인하엿을지..

독일이라면 살만 했을 국가이고.,..독일의 아내에...1살의 딸이 있다면..무엇이 불만 이었을까..

이러한 사건을 보면...

지금 한국으로 이민자 신청하는 이슬람국가의 이민자들을 좋게 받아들이기는 어려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