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 거부자는 대한민국을 떠나는것이 맞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

이들이 어떠한 심념과 생각으로 이나라 대한민국에 같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들에 대한 해결책은...국가에서 머리쓰고 할것없이..

그냥 추방해 버리면 된다.

세상에는 원하든 원치 않든 규착이란것이 존재하고 있고.

또한 크던 작던 그 단체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법이 존재한다.

이것을 지키지 않을것 같으면..

죄인취급을 받아 감옥살이를 하는것이 세상에 존재하는 법이다.

부모 자식이 적으로 부터 유린당하고 죽임을 당하지 않기 위해

총칼을 들고 죽음을 각오하며 나라를 지키는 것이 애국이다.

이들이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다른 가족의 일원을 총으로 칼로 죽여야 하는것도 법이고 세상이다.

누구는 원해서 이런것을 할까?

종교적심념이든 머가 되었든간에..

나라를 팔아먹고 가족을 팔아먹어도 지킬 의지가 없는 병역거부자들..

이런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하는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법..

이민을 가던지...

예맨 난민처럼...

니들이 원하는 나라로 가서 난민신청을 해라...

한 국가에 소속되어 

가족과 이웃과 국민을 보호하는 의무를 저버리는 인간들은 

대한민국에 필요없다.

그리고 

국민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법을 안지키는것이 양심인가?

양심이란 단어는 빼야 하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