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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증거 밝혔다가 日에 '협박' 당하고 있는 한국 연구팀

거북선인 2018. 6. 2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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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을 공개한 관계자들은 현재 일본 또는 친일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세력들로부터 이메일 등을 통해 협박을 받고 있다.


자료의 발굴, 공개를 주도한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K 교수는 매체에 "밤늦게 집으로 들어갈 때는 좌우를 둘러보게 된다"며 "수년 전부터 위안부 관련 연구를 진행할 때마다 협박 메일이 엄청나게 쇄도한다"고 토로했다.


기사출처 : http://m.insight.co.kr/news/14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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