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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유머시사

정신질환 아들을 철창에 가둔 어머니

거북선인 2018. 6. 1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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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족의 뼈를 각는 아픔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또한..

이러한 가족이 할 수있는 일은 거의 없다

이 가족은 생이 다할때까지...운명을 같이 한다고 보면된다.


정신질환은..

그 본인이 아닌 주변의 가족에게 평생 고통과 불행을 가져다 준다.

그래도 가족이니 함게 할 수 밖에 없다.


치료약이 없다고 하나..

가족의 입장에서 보면...의료계에서 치료를 포기한것 같은 느낌도 있다.

정신질환자는...의사를 평생 먹여살리는 최우수 고객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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