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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극한 직업 - 고양이 학대 여관

거북선인 2018. 6. 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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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하면 고양이와 동침하게 할 수 있는 일본의 여관이 화재다.

허나 이것을 다른 각도에서 보면..

엄연하게 고양이 학대에 가깝다.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동물이 아닌데..

룸싸롱 초이스 하듯이...선택해서 함게 지내게끔 하는것이..

인간에게는 좋을 지 모르겠으나..고양이에겐...스트레스가 아닐까 생각되며..


또한..

동물학대하는 인간들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다.



몸파는 고양이들...

고양이들의 극한직업

인간의 일자리를 넘보는고양이들..

니들도 먹고 살기 쉽지 않구나..


여하튼..

화재가 되고 있는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출처:http://aagag.com/aa/?idx=252790


동물을 좋아하는 좋은 사람만 있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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