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산시장은 망해야 한다 그 이유는? 인간 버러지들이 장사하는 곳

한국의 수산시장은 망해야 한다 그 이유는? 인간 버러지들이 장사하는 곳

한국에 있는 횟집 ..수산시장...이런곳은 정말 망해야한다...

애초에 가지 말아야 한다...

왜? 

20년전이나 지금이나...여기 장사치들은 다 사기꾼이다.

무게도 속여..생선도 속여...호객행위에..

온갖 못된 짓들은 다하는 장소..

어떻게든 오는 손님들 눈탱이 치는 것이 이들의 일상이다.

 

손님을 호구로 보는 수산시장

손님에게 사기치는 수산시장

사기치는 장사꾼들이 모인곳 

 

 

진짜..모두 저 북한의 수용소에다가 처 박아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 그런거 아니라고? 개소리하지마라...

1000군데에서 한두군데 양심이 있다고 해도 믿지 못하는 정도다..

니들 친구 가족이 수산물시장에서 장사한다면...그 세끼는 만나지 마라..

집안에서 가훈으로 사람 솏이고 등치는것 외엔 배우는것이 없다.)

 

 

입질의 추억이라고 수산물 관련으로는 전문가라고 볼 수 있는데,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줄가자미를 달라 하자, 용가자미로 

바꿔쳐서 보여줌

 

용가자미의 가격은 줄 가자미의 4분의 1도 안되는 어종

그리고,

이거 줄가자미 아니라고 따지니까, 광어라며 얼버무림. ㄷㄷㄷ

(그냥 인간 쓰레기들이다..윤석열 같은 놈들..)

 

 

 

 

모르면 당하겠네..이게 말로만 듣던 둔갑? 관광지 수산시장 체험기(입질의 해산로드 #12, 속초 대포항편)

https://youtu.be/wFXb2rC_C5Y

속초로 여행 오면 꼭 들린다는 대포항. 주로 세트 메뉴가 특화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먹어보고 어떤지 솔직한 소감을 공유

 

시내든 바닷가든...수산시장은 어재 다들 한결 같냐..

장사꾼들이 그냥 다...인간 쓰레기들이다.

이런데 가서 사먹는 놈이 병신인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