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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멍청하니 이런 사태가...저런 인간이 청와대에 간다고? 어처구니 없네..

거북선인 2022. 3.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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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멍청하니 이런 사태가...저런 인간이 청와대에 간다고?  어처구니 없네..

정치인이 되면, 안면수심이 당연한 것인가..

저사람 비서실장 되는겨?

참..국민이 멍청하니까...별...엿같은 일이 벌어지는구나...

 

[자막뉴스] 靑 "자꾸 거짓말하면 다 공개"...신구 권력 초유의 대립 / YTN

 

청와대는 이번 인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과 협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윤 당선인 측에서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청와대와 협의를 맡은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협의한 적도 추천한 적도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제원 /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 : 일방적으로 발표하시려면 그거 마음이니까, 마음대로 하셔라. 근데 뭐 저희들은 그런 것을 추천하거나 동의하지는 못하는 인사라고 말했죠.]

그러자 청와대에서는 당선인 측에서 이창용 국장 본인 의사까지 확인한 걸로 안다며,

이제 와서 협의한 적이 없다며 다른 사람을 하겠다는 얘기와 인사를 패키지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맞받았습니다.

또, 진실공방을 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자꾸 거짓말을 하면 자신도 다 공개하겠다고 날 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막뉴스] 靑 "자꾸 거짓말하면 다 공개"...신구 권력 초유의 대립 / YTN

https://youtu.be/5I14VsxLIzY

청와대는 이번 인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과 협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윤 당선인 측에서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청와대와 협의를 맡은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협의한 적도 추천한 적도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제원 /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 : 일방적으로 발표하시려면 그거 마음이니까, 마음대로 하셔라. 근데 뭐 저희들은 그런 것을 추천하거나 동의하지는 못하는 인사라고 말했죠.] 그러자 청와대에서는 당선인 측에서 이창용 국장 본인 의사까지 확인한 걸로 안다며, 이제 와서 협의한 적이 없다며 다른 사람을 하겠다는 얘기와 인사를 패키지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맞받았습니다. 또, 진실공방을 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자꾸 거짓말을 하면 자신도 다 공개하겠다고 날 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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