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숙취 레전드 짤이라고 올라오는 이미지 이다. 그런데 이것을 보면...전혀 즐겁지가 않다.처음 보았을 때에도 ...전혀 웃기지 않았다. 몸이 지치고 아픈 가운데...주인이 오는 것을 알고 힘든 몸을 들어서 주인을 위해 최대한 빈기려는 모습이..마음을 아프게 한다. 너무 힘들어 보이는 모습..눈물이 나려한다..저런 상태에서도 주인에 대한 사랑..주인에게 잘보이려는 행동..ㅠㅠ 강아지는 자신들의 주인이 인간 말종 18놈..살인자라해도 맹목적으로 따르고 충성한다. 자신을 보신탕으로 먹으려고 뜨거운 물에 던져진 강아지가 뛰처나와 온몸에 화상을 입고 죽어가는 상태에서도 주인 앞에 와서 꼬리를 친다. 이런 강아지를 키울 때에는..최소한의 사랑이라도 강아지에게 주자. 개를 책임지지 않고 버릴거 같으면 키우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