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Masters of horror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제니퍼 장대한 피의 오페라 에피소드 4, 다리오 아르젠토의 Jennifer 현존하는 최고의 호러 감독 다리오 아르젠토. 그는 유명한 영화 제작자인 아버지로 인해 그 누구보다 영화와 친숙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그의 재능은 영화평론가를 시작으로, 세르지오 레오네의 걸작 의 원안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와 같이 쓰며 뛰어난 각본가로 명성을 얻으며 서서히 꽃피운다. 그리고 69년 ‘지알로’(잔혹범죄물) 스타일의 영화 로 화려하게 데뷔한다. 마리오 바바의 뒤를 잇는 이탈리아 호러의 거목이 탄생한 것이다. 그의 영화는 특히 영상이 강렬하다. 원색의 화려한 색감을 즐겨 사용하면서, 초현실적인 미적 감각을 마음껏 드러낸다. 다른 이의 영화에서 난도질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