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법이 개판인가? 판사가 개판인가?피고인과 600만원 술 얻어마신 판사 법원 무죄 확정 피고인과 '형님 동생!'…600만원 술 얻어먹은 판사, 무죄 확정 https://news.joins.com/article/231342213일 전 - 자신이 판사로 재직하는 법원에서 재판을 받는 피고인에게 수백만원 어치 술 접대를 받은 전직판사에 대한 무죄가 확정됐다. 법원은 접대 사실은 . 네티즌 댓글에서 공감되는 글 몇개를 가져와 보았다. ***판사들 바쁘기만 한줄 알았더니, 술도 많이 얻어먹는구나. 변호사 착수금 받으면 제일 먼저하는 일이, 골프장 부킹하고 판검사 모신다는 얘기가 헛소리가 아니가부다. ***육군대장 박찬주 장군은 180만원 향응 받았다고 징역4개월에 집행유예 받았다 이 판새는 귀족이냐? 특권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