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을 모두 알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어린이 10

천사같고 순수한 느낌의 어린이 사진의 불편한 진실

천사같고 순수한 느낌의 어린이 사진의 불편한 진실 Maria Gvedashvili 작가는 미국 조지아주 트빌리시 출신의 젊은 사진 작가로 어린이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합니다. 그녀의 사진은 너무 순수하여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밝게 해줍니다 그런데...왜 여자 아이만?남자아이는?? 남자는 천사가 없고 순수함이 없는가? 아이고 미초 너무 귀엽당 ㅜㅜㅜ 그렇다...천사 같고 순순해 보이는 사내 아이는 거의 없다고 인식하도록 세상은 굴러간다.

재미유머시사 2018.10.01

억울했던 최연소 어린이 사형수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정의롭지 못하면..그 어떤 법도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다. 어린아이를 사형수로 몰아서 죽이고 난후에..다시 재판하여 무죄로 ..원한을 풀어주었다는 개소리는..저기 안드로메다에서나 해야 한다.. 이 사건에 연관된..사람들의 일가족을 다 잡아서 똑같이..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게 해주어야... 다시는 젖같은 일이 생기지 않을거란 희망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조선 역사에서...악랄한 죄인들 3족을 멸해 싸를 말렸으나..지금 2018년 형국을 보면..정치인이고 법관이고 공무원들의 악의 뿌리는아직도 살아나 국민을 파탄에 빠뜨리고 있기에..)

재미유머시사 2018.06.09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어린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분명히 ...이건 어린아이 부모나 가족에 대한 원한으로 보이는데.. 1999년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 공소시효 2014년 7월7일. 1999년 대구에서 황산을 뒤집어 쓴 채 발견된 6살 김태완 군. 3도가 넘는 화상 상태에서 300분 가량의 증언을 남겼지만 아직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태완 군이 숨진 지 15년째가 되는 2014년 7월 7일(월), 공소시효가 끝이 납니다. 공소시효가 끝나면 태완 군이 남긴 300분의 목소리도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7월 7일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하여튼..반인륜적 범죄와 ..국가 공무원에 한해서는 공소시효라는 것은 없어져야 한다. 국가와 나라를 위해 공무원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살아간다..

재미유머시사 20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