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정신나간 아우디녀 탄생 미국에서 정신나간 아우디녀 탄생 이 충격적인 장면은 격분한 여성이 버스를 훼손하고 운전자가 차에 타격을 가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승객인 후안 블란코 (24 세)는 8 월 29 일 목요일 오후 미국 동북부 워싱턴 DC의 교차로에서 자신의 휴대 전화로 그 순간을 포착했다. 법이 개판인 우리나라에서는 벌금내고 집해유예 정도겠지만..미국에서는 저정도면...살인미수로 무기징역정도 나오겠네요 재미유머시사 201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