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을 모두 알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방사능 9

일본인들에게 쌍욕을 먹고 있는 일본 개그맨 ㅋㅋㅋ

일본인들에게 쌍욕을 먹고 있는 일본 개그맨 ㅋㅋㅋ 일본이 선진국이라고?그렇지 돈많지...게세퀴들이지...등등... 그런데 말이죠...정말 미개하고 무식한 종족중에 탑클라스가 일본이랍니다.자국민에게 방사능 지역에 살라고 하거나 방사능 오염 지역의 음식을 먹으러고 하지 않나 한국에서 수입금지 하니까 국제기구에 고소해서 재판을 하는등...정말 입만 아프네.. 하지만 일본인들 중에는 한국에 우호적이고 진실을 추구하며아베 씨댕이하고 싸우는 이들도 많습니다. 에잉 그냥 통과 아래 내용을 보시옷

재미유머시사 2019.03.24

심각한 일본 방사능 - 여행 조심하세요

심각한 일본 방사능 - 여행 조심하세요 당분간이 아니고...앞으로도 일본에 여행을 간다고 하면쌍수를 들고 말린다. 사실 일본내 기득권자들 안전하다고 하면서 자기 가족들은 벌서 해외로 도피 시켰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시한부 인생이니 ...일본에 가겠다면 굳이 말릴 필요가 없기는 하지만. 방사능 몸에 가지고 와서 한국 보험 치료 받아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일이 없게..그냥 일본에서 오지말고 죽어라.

재미유머시사 2018.10.20

방사능 생리대라니 라돈 검출 - 오늘습관 생리대

한국에서 방사능 생리대 불티나게 팔림 ‘오늘습관’ 생리대에서 대진침대보다 많은 라돈 검출… 누리꾼 ‘경악’스포츠경향 8시간 전 네이버뉴스 생활 필수품인 생리대에서도 1급 발암 물질인 라돈이 기준치를 훨씬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생리대는 기준치 초과 여부를 넘어 아예 검출이 되면 안 되는 제품이라고 지적합니다.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난리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문이 폭주하고 있는 이 생리대는 “평생동안 당신이 생리로 보내는 시간 10년, 5만 7600시간을 안전하게 보장하겠다.” 는 광고 문구를 사용해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오늘습관 생리대 “방사능 수치, 기준보다 안전” 중앙일보 1시간 전 네이버뉴스 오늘습관 생리대 라돈 검출 논란 연합뉴스 1시간 전 네이버뉴스 움..나..

재미유머시사 2018.10.17

일본인들의 방사능 애국심

그래도 일본의 발전과 교육수준에 의해 이정도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는데..언론의 우경화와 외곡된 뉴스의 힘이 일본 국민은 바보 멍청이로 만들고 있다. 생각보다 더 멍청한 국민들이다. 그런데더 놀라운 사실은 이러하다. 예전에 체르노빌때 바다에 방류한적있는데 당시 가장지랄발광했던게 일본이었는데..이제는 자기들 스스로 판단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려고 한다. 정말 역겨운 놈들 아닌가...이런 병신 같은 놈들을 좋아해서 따라하고 있는 친일 18놈들이 한국에 만연해 있다는 것이 더 화가나는 일이다.

재미유머시사 2018.08.29

동풍과 서풍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

현제 위 자료로 인한 결과 - 확실히 미세먼지는 중국의 영향이 100%임- 동풍으로 다행히 한반도는 미세먼지 없이 쾌청한 하늘이 반기고 있으나...- 일본의 방사능이 동풍에 의해 쓸려 들어오는 형국...제기랄.. 어찌 이 두나라는...건국 이전부터 전혀~~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아마도 미래에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 확실하다.이 두놈들을 어지하면 좋을까? 동풍의 바람이...약해서 중국까지 날아가지 못하는 경우중국의 지도에서는 온통 빨간 지역으로 표시된 상황 이때의 중국 현지 상황을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다. 그렇다...지구상에 미세먼지 헬게이트가 중국에서 열리고있다.

재미유머시사 2018.07.09

방사능 음식 먹으라고 선전하는 일본 방송

미친세키들...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아래 내용을 옹호하는 병신들도 더러 있다.우라니라 사람들이 저기가서 맛있다고 먹는 놈들도 있을것이고.. 미친 한국정부의 만행도 ... 후쿠시마산 식품 6년간 407t 국민 식탁에 올랐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 이후6년 동안 후쿠시마산 식품 407t이 국내에 수입된 것으로 드러났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9/0200000000AKR20160919059800054.HTML

재미유머시사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