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고 있는 이태원 거리 가게들 언제부턴가 ...건물주들의 횡포가 당연시 되며,이것이 횡포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지속적인 월세인상에 전국적으로 장사라는것이 어려워 지고 있다. 서울이라는 특수 지역이기에 땅값이 올라가니건물주의 투자비용에 따른 수익을 생각해서 월세를 올려야 하겠지만.. 현실 장사는 수익이 그리 나지 않기에...월세가 올라가면 장사군들은 떠나기 마련... 이테원에 장사를 해보겠다고 들어가는건 바보나 할짓이 되어 가고 있다. 전국 공통적으로 죽어가는 상권을 ...장사꾼들이 들아와 살려 놓으면....건물주들의 돈욕심에 망하는 것이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 [투데이 현장] 원조도 휘청? 빈 점포 늘어나는 '경리단길' - MBC 뉴스 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