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간 쓰레기 자살
당시 소원 들어주는 캠페인이 유행이었는데 저 애가 암 말기라고 하고 죽기 전 소원이 "마이클잭슨을 만나고 싶어요" 라고 했고 성취함 어린 사기꾼 챈들러마이클 잭슨 "이제 우린 친구야 언제든 환영한다"라면서 네버랜드에서 재밌게 놀다가..... 바로 그 다음날 챈들러 "마이클 잭슨이 내 꼬추 빨고 자기 똥꾸멍을 보여줬어요"실제로 했던말 마이클 잭슨 왈 "왜그러니 챈들러..? 우린 친구잖아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챈들러 "마이클 잭슨 보기도 싫다" 몇년간 소송싸움 시작함 근데 암에 걸려 뒤진다던 애 는 법원 출두할때마다 점점 건강해짐 심지어 명품셋트로 맞춤 아무리 결백하다고 주장해도 뻔뻔한 변명으로 치부되었고, 합의가 최선이라는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여 결국 마이클 잭슨 300억주고 합의봄 이후 언론은 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