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 죽길 바란다..폭력에 노출된 기자들 (이유는 기레기)
가족 모두 죽길 바란다..폭력에 노출된 기자들 (이유는 기레기)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129183543029?x_trkm=t
"X같이 생겼네" "가족 모두 죽길 바란다"..폭력에 노출된 기자들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인과 디지털 괴롭힘' 연구 젠더대통령정파적 이슈 기사 쓸수록 괴롭힘 높아 [미디어오늘 ] “논란거리가 없을 만한 드라이한 기사에서도 '무식한 기레기'라는 댓글이 달
news.v.daum.net
이런 ..폭력의 댓글이 달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2021년 기준으로 보아도...진짜 기자는 없어 보인다.
(최근 들어서 한국 언론을 보면...그냥 쓰레기 천지다.)
기자 = 기레기
"기레기는 '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로 대한민국에서 허위 사실과 과장된 부풀린 기사로 저널리즘의 수준을 현저하게 떨어뜨리고 기자로서의 전문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사람과 그 사회적 현상을 지칭한다."
가자같은 기자가 있어야...이런 말을 듣지 않죠..
전혀..기자들을 동정하고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고...
나도 "저 기자가 암에 걸리거나..죽기를 바란적" 이 있다
위 기사에 대한 커뮤니티의 네티즌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다.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511
신은미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 팔만대장경” - 미디어오늘
재미교포 신은미씨가 “참으로 화장지만도 못하니 대체 이 신문을 어디에 비유하나”라며 조선일보를 비난했다. 조선일보가 미국 대학생 웜비어 죽음에 관한 내용을 보도하면서 다분히 악의적
www.mediatoday.co.kr
https://biduck.tistory.com/2076
조중동이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출처: https://twitter.com/hy2oxy/status/390852195903483905 어느분이 쓰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역사에 남을 명언이라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한 컷 짤] 조중동이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
biduck.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