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면 세탁비 때문에 패망하는 중국의 병뚜껑 따주는 알바

한국이면 세탁비 때문에 패망하는 중국의 병뚜껑 따주는 알바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지만.

100만원짜리 드레스나 비싼 정장...등

즐겁지 않은 손님 앞에서 깝축대다간..

경찰서에 끌려가거나 고소를 당하거나...

깽값을 크게 물어주게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 

위험한 서비스라 생각한다.

"병뚜껑이 튀어서 손님의 눈을 때려 실명하였다."

이실좆 상황..

수영복을 입고 쉬는 해변 비치에서 저런 서비스라면 모를까..

도시에서는....

영상을 보고싶다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것을 소개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7GB_xZhofT/?igshid=7urxkm5g1f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