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죽어서 식량이 된 사람과 이를 요리해서 먹은 독일인 사건

스스로 죽어서 식량이 된 사람과 이를 요리해서 먹은 독일인 사건

아래에는 혐오적인 사진은 없지만..

그 내용이 극혐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브란데스는 극단적인 마조히스트였고 둘 다 게이였다네요. 

둘은 섹스를 하고 브란데스가 자기 그곳을 먹고 싶다고 해서 도려내서 줬는데 

너무 질기다고 해서 

마이베스가 요리를 해서 주려고 요리하다가 태워먹어서 

키우던 개를 줬다고 합니다. 

그 담에 그곳을 도려낸곳에서 출혈이 심해져서 죽어가다가 

결국 마이베스가 목을 쑤셔 끝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스기야마 마오라

세상은 요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