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들을 살리기 위해 성인영화를 찍었지만 아들은 사망 [그녀를 조롱하는 인간들] To save his sick son, he filmed an adult film, but his son died [humans mocking her]

아픈 아들을 살리기 위해 성인영화를 찍었지만 아들은 사망 [그녀를 조롱하는 인간들] 

To save his sick son, he filmed an adult film, but his son died [humans mocking her]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

대체 이런글을 올린 이유가 무엇일까?

지금 출처를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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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

이게 사람새끼가 할말인가?

이글을 올린 새끼는 

지옥의 맛을 봐야 한다 꼭..

이 여성의 인스타에 가보니 

"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건 너뿐이야" ... 라고 

죽은 애기 사진을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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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picuki.com/profile/piper_perri

나는 아들을 세상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싶었 기 때문에 아들의 사진을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 거의 1 년 전에 그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말 그대로 그가 죽기 일주일 전입니다. 우리는 방금 앞을 향한 카시트로 이동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