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유머시사
의사들의 파업 협박에도 묵묵히 나이팅게일 선서를 지키는 간호사 선생님들
거북선인
2020. 8. 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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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파업 협박에도 묵묵히 나이팅게일 선서를 지키는 간호사 선생님들
의사들은 이제 의사 선생님이 아니다.
간호사는 이제부터 간호사 선생님이다.
희사들의 파업동참 협박에
44만 간호협회가 내 놓은 입장
히포 ...지랄 선서에 싸대기를 날려버린 나이팅게일 선서
묵사발 만들어 버렸네요 ㅋㅋㅋ
지금 상황을 보면 PA간호사분들이
의사 보다 더 중요한 분들입니다.
지금 의사가 뭘하고 있나요?
땀흘리는건 의사가 아닙니다.
의사가 바쁘면? 간호사 시킵니다.
안 바빠도? 간호사 시킵니다.
이동형tv보면
PA간호사들 의베(인간쓰레기 파업의사)들 복귀하면
또 고소 당할 우려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분들에 대한 대우개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의사들은 참 천박해요...
역겨울 만큼 너무 천박하고 솔직하지도 못해요.
계급과 귀천이 당연히 있다는 식으로..
자기들만 다 알고 있다는 식의 설명..국민을 개똥으로 보는 시각
이번 의료거부 불법파업으로 그들의 진실을
국민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엄청나게 고생하시는
질본 및 의료진들... 간호사샘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대부분 방콕하고 계시는 평범한 소시민들 역시..
너무 고마운 이웃들입니다.
부디 이번주..다음주...잘 극복해서,
어서 조심스럽게 활동 할 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너무 고생 많이 하고 있습니다.
법을 바꾸어야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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