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상륙함을 항모처럼 쓰는 미국 F-35B 이착륙 운영 장면
강습상륙함을 항모처럼 쓰는 미국 F-35B 이착륙 운영 장면
항공모함은 아니지만...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전투기를 배치하여 항공모함처럼
쓸 수가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배수량 3~4만정도의 강습상륙함을
제작해서 항모로 쓰려고 제작을 결정하였다.
바로 이 항모가 만재배수량 40,650톤
즉 우리나라가 건조하려는 배와 비슷한 크기라고 보면 될듯하다.
이정도 수준의 배를 우리가 새로이 만들고 있다..이말이야..
오케이?
그럼 이 작은 상륙함에 사출이나 착륙을 위한 후크 시스템도 없이
어떻게 전투기를 운용할 수 있는지...
미국 USS Essex LHD-2 강습상륙함의 운영 영상을 보도록 하자.
출처:https://edition.cnn.com/2018/10/26/politics/iranian-boats-approached-us-ship/index.html
USS 에식스 LHD-2 (USS Essex LHD-2) 상륙함
USS 에식스 (LHD-2)는 미국 해군에서 운용중인
와스프(wasp)급 강습상륙함의 2번함이다.
LHD는 헬리콥터와 도크가 있다는 뜻으로
공기부양정 3대 이상과 헬리콥터를 탑재할 수 있을 때 LHD로 명명된다.
1991년 진수/1992년 취역
전장: 257m
취역일: 1992년 10월 17일
신조: Take Notice
만재배수량 : 40,650톤
상태: in 현역
별명: "The Iron Gator"
속도: 22노트 (41km/h; 25mi/h)
갑판위에 "2"라는 숫자가 선명하다.
즉 LHD-2번함 이란 뜻이다.
강습상륙함에서 F-35B 를 운용하는 모습
이륙장면
이륙장면
이륙장면
갑판에 이륙준비
착륙장면
그럼 직접 영상을 통해서 살펴보자..
F-35B의 이륙 운용장면은 2분후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