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유머시사
인천 부평에 사는 정신나간 아이 엄마의 무단횡단
거북선인
2020. 7. 1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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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에 사는 정신나간 아이 엄마의 무단횡단
아이 혼자 길 건너려 하자 블박 차주 건너지 말라고 빵빵빵
크락션 울려줌
아무리 어린이 보호 구역이라고 하지만..
아이 앞 세워서 유모차 까지 밀고 무단 횡단하는 엄마
노답 가족이다..
옛말에..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다.
대체 저 아이는 무엇을 배울까...
하고싶은 말이 많으나.....
5943회.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우리가 모범이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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