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 대통령 진짜 치매인가 봅니다 - 허공 악수 장면 ㄷㄷㄷ

미국 바이든 대통령 진짜 치매인가 봅니다 - 허공 악수 장면 ㄷㄷㄷ

본인도..허공 악수후...제정신이 아닌듯 방황

이것이 미국의 언론에 생중계

이정도면..심각한것 아닌가?

 

 

 

조 바이든(79) 미국 대통령이 연설 후 아무도 없는 허공에 대고 악수를 청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있는 농업·기술(A&T) 주립대학에서 연설을 했다.

https://youtu.be/Hf222WtFFso

조 바이든(79) 미국 대통령이 연설 후 아무도 없는 허공에 대고 악수를 청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있는 농업·기술(A&T) 주립대학에서 연설을 했다.

 

 

사실 진실이 왜곡된 기사다...한국 찌라시 특징..

진실은..

바이든이 석상에 들어올때 옆에 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이든은 연설을 마치고, 옆에 그 사람이 계속 있는줄 알고..

자연~스럽게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는데...

있어야할 그사람이 없어서 당황한 장면입니다.

 

바이든을 까는..공화당의 "치매" 공격에...

역시나 유사 언론의 종편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위해 그대로 기사회...이게 언론인지..

그냥 듣보잡 게시판 처럼 뉴스를 내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