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 이상한걸 숨기고 다녀서 경찰에게 총을 맞은 시민 ㅋㅋㅋㅋ
바지에 이상한걸 숨기고 다녀서 경찰에게 총을 맞은 시민 ㅋㅋㅋㅋ 경찰 6명에게 무차별로 두들겨 맞은 뒤, 총격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음.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인종차별의 희생자이며 그가 백인이었다면 이 모든 게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고 말했다. "물론 흑인들이 더 큰 성기를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총을 맞아야 할 이유는 아니다." 라고 눈물을 흘리며 기자들에게 말했다. "자말은 어려서부터 아주 큰 성기를 갖고 있었고, 애 아빠는 '크고 검은 보아뱀'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줄 정도였다." "하지만 그것이 그 애에게 어떤 식으로는 해를 끼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https://zimbabwe-today.com/17-year-old-teen-shot-police-female-bank-teller-m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