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판매 복용 남양 외손녀 황하나 석방한 이원석 판사
마약 판매 복용 남양 외손녀 황하나 석방한 이원석 판사 수회에 걸처 필로폰 투약 복용 - 상습이어도 석방투약 목적으로 판매하면 석방 ㅋㅋㅋㅋ "두 차례 다른전과 빼고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다는 점도 고려했다" ㅋㅋㅋ조만간 '10여차례 다른 전과 빼고'란 문구도 볼 것 같네...전과 2범은 별 문제 아니니 석방...ㅋㅋㅋ 야~~ 전과 2범이 필로폰을 판매 목적으로 수차례 투약해도 석방해 주는 구나..... 아니면 ....황하나는 경찰쪽에 베츠가 있다고 했는데...설마..판사쪽에도 베프가 있는 것인가? 이게 무슨일인가? 이러니 유전무죄 무전 유죄란 말이 지금도 통용되는 것이다.돈없고, 백없는 사람도 과연 똑같이 풀려 날수 있을까? 이러면 판사도 믿을수 없다.하긴뭐...요즘엔 판사가 거래도 하는 시대니... ..